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기업을 소유한 부자들
1. 돈을 번다.
2. 돈을 쓴다.
3.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1. 돈을 번다.
2. 세금을 낸다.
3. 돈을 쓴다.
저는 이 것이 부자아빠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 합니다. 부자 아버지는 기업이라는 법인체를 통해 게임을 영리하게 풀어 나갔을 뿐이다. 그것이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사실상 부자들에게는 세금이 부과 되지 않는다.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쪽은 중산층이다.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상위소득 중산층이 그러하다. 사람들이 부자들에게 벌을 주려 할 때마다 부자들은 그저 당하고 있지 만은 않는다. 그들은 대응한다. 그들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돈과 권력,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가만히 앉아 자진해서 세금을 더 많이 내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어느 쪽이 더 힘든가?
1. 열심히 일한다. 50%의 세금을 내고 남은 돈을 저축한다. 저축한 돈에 대한 이자율은 5%이다. 거기에 또다시 다시 세금이 부과된다.
2. 시간을 들여 금융 지능을 개발한다. 두뇌의 힘과 자산 부분을 키운다.
금융지능을 개발 하려면...
1. 회계
회계는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필수적인 기술이다.
2. 투자
투자는 '돈이 돈을 버는' 방벙에 대한 과학이다.
3. 시장에 대한 이해
시장에 대한 이해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시의 적절하게 시장에 제공했던 수요와 공급의 과학이다. 빌 게이츠도 같은 일을 해냈다.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판다.
4. 법률
법률은 회계와 기업, 주 및 연방 법규에 대해 아는 것이다. 늘 규칙을 준수하라.
금융 지식을 개발한다고 했을 때 먼더 드는 생각이 괜히 머리 아플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아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자가 되어 일 잘하는 전문가를 직원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자가 아님으로 공부를 시작 해야 될 것입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 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 했다.
끔직한 경영 이론도 있다. "근로자들은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는 근로자들이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지급한다."
"교육을 많이 받은 내 아버지도 매년 연봉이 오르길 학수고대했고, 또 매번 실망을 했다. 그래서 그분은 학교로 돌아가 더 많은 학위와 자격증을 따서 임금인상을 받기를 원했다. 그렇지만 그때에도 또다시 실망만이 뒤따랐다. 너무 너무 공감이 가는 글귀 입니다.
- "일자리란 겨우 목구멍에 풀칠하는 것"이라는 옛말이 있다. 불행히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 나는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버느냐 보다는 무엇을 배울 수 잇는지를 보고 일자리를 찾으라고 한다.
-인생은 운동하러 체육관에 가는 것과 많이 닮았다. 가장 힘든 부분은 가기로 결정하는 데 있다. 일단 그것만 넘어가면 나머지는 쉬워진다.
- 이 세상은 가난한 인재들로 가득하다. 많은 경우 그들은 재정적으로 고생하거나 실제 능력보다 적게 버는데, 이는 그들이 아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모르는것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돈을 주는 것은 대부분의 위대한 부자 가문들의 비결이다.
NFL의 뛰어난 쿼터백인 프랜 타켄튼은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기는 것이란 대게 지는 것 뒤에 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텍사스에는 또 이런 말도 있다.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 하지만 죽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가 되길 꿈꾸지만 동시에 돈을 잃기를 두려워 한다. 그래서 그들은 결코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이다.
돈을 잃을 것을 두려워 한다면 결국 부자가 되기를 포기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텍사스 사람들은 실패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거기서 영감을 얻지. 실패한 경험을 멋진 구호로 삼고 결국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북돋는다.
강호동과 조혜련의 일화중에 강호동이 한 말이 생각 납니다. 인생에 실패란 없다. 성공과 과정만 있을 뿐이지. 대학에 떨어졌어 그것이 실패니? 직장에 취업을 못했어 그것이 실패니? 아니야 그것은 과정이야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과정,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한 과정 그 과정을 거름으로 삶아 다시 도전 하다 보면 결국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이 힘들다면 더 노력해서 더 큰 성공을 이루면 되는 것 입니다.
흔히들 직장인 지갑을 유리지갑이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만큼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기 때문에 월급이 내 통장에 꽂히기 전에 이미 국가에서 먼저 4/1 정도를 떼어 가 버립니다. 나머지 3/4도 온전히 내 월급이 아닙니다. 입금과 동시에 집 담보 대출이자와 카드대금이 빠져 나가고 나면 내 통장은 통장이 아닌 텅장이 되어 있는 것을 매달 격고 있는것이 현재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학원비도 가계의 지출중 1/3 정도를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두자녀이고 학원은 각각 2곳만 보내고 있는 실정인데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더 클 수록 교육비 지출도 더 부담이 될 것이고 아이들의 용돈 지출도 무시 못 하는 시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새로운 세컨드 라이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의 세컨드 라이프는 성공 경험으로 가득한 시간들로 채워 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부자 되세요~~^^ 화이팅!!
'독서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0) | 2023.04.04 |
---|---|
첫 코딩 공부 2차 (0) | 2023.04.02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_Chapter1 (1) | 2023.03.30 |
첫 코딩 공부 1차 (0) | 2023.03.29 |
불편한 편의점 (0) | 202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