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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인사 드립니다.

#1 유자매 아빠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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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매아빠 빵빵이입니다.
빵빵이라는 별명은 아이들이 아빠가 뚱뚱하다고 붙여준 제 별명입니다.
저는 캠핑을 좋아하고 만들기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예쁜 두 딸 유자매의 아빠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새롭게 도전하고 만드는 것들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자 개설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한 개 한 개 도전해 나가는 
유자매 아빠의 도전이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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